민사단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생활정보지에 구인광고를 낸 뒤 사무실을 방문한 365명에게 약 5억4천만 원어치의 중국산 몰래카메라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한 대당 160만 원에 판매한 중국산 몰래카메라의 원가는 6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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