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5개 정당 구도 (PG) |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다음 달 15일 총선을 앞두고 대구지역 정당 공천자 가족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후보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됐다.
대구시는 26일 "밀접 접촉자와 확진자 동선,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해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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