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
▲ 한국장학재단은 대구 혁신도시 8개 공공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은 공동성금 1천500만원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함께 성금을 마련했다. 장학재단은 지난 16일에도 임직원 성금을 포함한 2천600여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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