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신천지 신도 중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종사자 검진대상 3146명 중 75%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으며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