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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복귀?' 스털링 "솔직히 리버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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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이 친정팀 리버풀에 대해 애정을 드러내며 복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스털링은 2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한 팬이 리버풀로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자 "내가 리버풀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면서도 "솔직히 말해서 나는 리버풀을 사랑한다"고 전했다.

2010년부터 리버풀 유소년 팀에서 활약하던 스털링은 2012년 만 17세의 나이로 1군에 데뷔했다. 이어 2013-14시즌 중반을 넘어가면서부터 일취월장한 실력을 뽐낸 스털링은 루이스 수아레즈, 다니엘 스터리지와 공격 삼각편대를 이루며 리버풀의 선두 경쟁을 이끌었다.

엄청난 잠재력을 터뜨린 스털링은 리버풀의 10년을 책임질 선수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스털링은 2015년 여름 우승 경쟁팀이었던 맨시티로 이적하며 친정팀 리버풀 팬들의 마음에 비수를 꽂았다.

이후 2017-18시즌과 2018-19시즌 맨시티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견인한 스털링은 이날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친정팀 리버풀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스털링은 "리버풀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클럽이고 언제나 그들은 내 마음속에 있다"고 말하며 복귀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한편 스털링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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