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검찰, 'n번방' 운영자 와치맨 보강수사...변론 재개 신청

YTN
원문보기

검찰, 'n번방' 운영자 와치맨 보강수사...변론 재개 신청

속보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범죄조직’ 한국인 73명 강제송환…전세기 도착
검찰이 미성년자 성 착취 영상물 등을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이른바 n번방 전 운영자 와치맨 사건에 대해 보강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38살 전 모 씨 사건 1심 재판에서 보강수사를 위해 변론 재개를 신청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9일 열린 공판에서 전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한 뒤 다음 달 선고만 앞둔 상황에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사건이 불거지자 뒤늦게 공범 여부 등을 추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전 씨를 기소할 당시 n번방과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고, 직접 음란물 제작에 참여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구형량을 정했다면서, 추가 조사를 통해 죄질에 부합하는 중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여 선고 공판을 취소하고 다음 달 6일 오후에 재판을 속행하기로 했습니다.

전 씨는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재판에 넘겨진 뒤 텔레그램 대화방 '고담방'을 개설해 음란물 공유 대화방 링크를 게시하는 수법으로 음란물 만여 개를 유포한 혐의가 드러나 지난달 추가 기소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