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SNS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n번방 사건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독려했다.
22일 서동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청원 내용을 공유하며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했다.
앞서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n번방 사건의 피의자들의 엄벌을 촉구하는 청원을 올리며 신상정보 공개와 포토라인에 세울 것을 요청했다.
이후 해당 청원은 빠르게 참여자 수가 증가해 250만명이 넘게 청원에 참여했다.
/서동주 SNS |
한편 23일 오후 SBS는 n번방 사건 관련 '박사방' 운영자의 신상 정보를 공개했다. 피의자는 25세 조주빈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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