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코로나 알리미 개발자 “서버비용만 수천만원..이두희에 미안” OSEN 원문 입력 2020.03.23 1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