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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임영웅 등 19人…'미스터트롯' 전국투어 라인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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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라인업이 확정됐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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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공연 제작사 쇼플레이에 따르면 이번 투어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최근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톱7에 오른 가수들이 모두 참여한다.

아울러 같은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까지 총 19명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들은 5월부터 8월 말까지 약 4개월간 전국 25개 지역을 순회하며 관객과 만나게 된다. 첫 공연은 5월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쇼플레이 측은 “출연을 확정한 가수들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퍼포먼스로 방송의 뜨거운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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