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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가요무대` 스페셜, 임영웅·송가인 무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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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요무대’ 라인업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서는 스페셜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는 방실이의 ‘첫차’, 정재은의 ‘어차피 떠난 사람’, 성재희의 ‘보슬비 오는 거리,’ 조용필의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김성원의 ‘봄날은 간다’, 장미리의 ‘말 전해다오’, 백남봉의 ‘서울구경’ 등의 무대가 공개된다.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세로 떠오른 임영웅의 ‘나는 울었네’, 송가인의 ‘단장의 미아리고개’, 김수찬의 ‘찬찬찬’, 장민호의 ‘갈무리’, 조명섭의 ‘신라의 달밤’의 무대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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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박경애의 ‘곡예사의 첫사랑’, 최병걸의 ‘난 정말 몰랐었네’, 정애리의 ‘얘야 시집 가거라’, 독고성의 ‘청춘 고백’, 정원의 ‘미워하지 않으리’, 최희준 ‘하숙생’ 등의 무대가 이어진다.

‘가요무대’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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