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TEN 포토]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한 자리에 모인 주역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이준혁(왼쪽부터), 김지수, 남지현, 양동근이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월화미니시리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 오늘(23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