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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씨엘이 근황을 공개했다.
씨엘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은 '킹덤' 시청하면서 집에서 안전하게 지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씨엘이 커다란 태블릿을 이용해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즌2를 시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진지하게 화면을 바라보고있는 씨엘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코로나19가 전세계 각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씨엘이 행사, 집회 등을 자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자택에서 드라마를 시청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씨엘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 지내고 있나", "즐거워 보인다", "어디에 있어도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 "외국에 있나. 부디 건강 조심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씨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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