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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설인아 종영소감…"그동안 사풀인풀, 청아 사랑해주셔서 감사…청아야 너무 고마웠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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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설인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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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인아가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언더풀' 종영소감을 밝혔다.

설인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사풀인풀, 청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배우분들 선배님들, 그리고 따뜻한 스태프분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사랑은 뷰티풀하게 인생은 원더풀하게!"라며 "청아야 너무 고마웠고 너무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출연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설인아는 '사풀인풀'에서 김청아 역을 맡아 고시생에서부터 경찰로 입성하며 똑부러지는 연기를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데뷔 후 각종 드라마와 광고,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설인아는 KBS 2TV '사풀인풀'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는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투데이/이재영 기자(ljy040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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