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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빈 수레가 요란하다더니…여성 · 청년 공천은 '구색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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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선거 한참 남았을 때는 정당들이 여성들, 청년들 공천 많이 하겠다고, 그러니까 우리 당 지지해달라고 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까 안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말만 그랬지 평소에 착실하게 청년이나 여성 인재들을 키운 데들이 없다시피 한 게 또 현실입니다.

박하정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는 그동안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한목소리로 외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