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헐리우드 스타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몸소 실천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영화 '원더우먼'의 주인공인 할리우드 배우 갤 가돗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리우드 및 여러나라에서 활동 중인 스타 배우들과 존 레논의 곡 '이매진'(Imagine)을 열창한 영상을 올렸다. 이 이벤트에는 배우 크리스틴 위그, TV쇼 진행자 지미 팰론 등 총 22명의 스타들이 참여했다.
갤 가돗은 "이 바이러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어디서 오든, 누구든 상관없이 우리 모두 함께 이 일을 겪고 있다"며 "우리는 함께 이겨내고 있다. 나와 내 친구들이 여러분에게 사랑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로 각종 공연이 취소되면서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밴드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 팝 가수 존 레전드 등이 'SNS 릴레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존 레전드는 "사회적 거리를 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루할 필요는 없다"며 다음 공연자로 미구엘과 찰리 푸스를 지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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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인스타그램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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