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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의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의혹을 놓고 계속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요. 검찰이 어제(19일) 동업자였던 안모 씨 불러 조사했는데, 안모 씨가 최근 JTBC와의 통화에서 최모 씨의 잔고 조작 의혹도 언급했어요? 지금 시점에서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이번 사건을 의정부지검, 중앙지검, 서울지방경찰청 세 곳에서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 윤석열 장모 전 동업자 "최씨가 잔고증명서 위조"
· 윤석열 장모 측 "위조 주장은 거짓·계획적 접근
[김종배/시사평론가 : 잔고증명서는 위조 확실, 누가 했느냐가 현재 문제]
[김영우/국회의원 : 윤석열, 본인 장모에 대한 수사는 보고 받지 말아야]
[김종배/시사평론가 : 윤석열 장모 문제, 과거 한국당 측에서 처음 제기. 검찰 윤석열 장모 늑장 수사 해명해야]
[김영우/국회의원 : 윤석열 장모 수사 시작된 시점, 미묘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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