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팀’ 운영진이 19일 서울 서초구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텔레그램 성착취 주동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