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이번 총선서 정당투표 20% 목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이번 총선의 목표는 정당투표에서 20% 지지를 얻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에서 코로나19 의료봉사를 마친 뒤 자가격리 중인 안 대표는 화상 간담회에서 "20%를 얻으면 국회에서 거대 양당을 견제하고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그는 "거대 양당이 함부로 힘을 휘두르지 못하게 '메기' 역할을 하겠다"며 "여건이 어렵지만 진심을 호소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당은 내일(20일)까지 비례대표 예비후보 40명에 대한 면접심사를 마치고 20명의 후보 명단을 추린 뒤, 모레 당원투표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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