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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유재석X조세호, 상암 스튜디오에서 자기님들과 유쾌한 만남(종합)

헤럴드경제 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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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유재석X조세호, 상암 스튜디오에서 자기님들과 유쾌한 만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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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tvN '유 퀴즈' 방송캡쳐

tvN '유 퀴즈' 방송캡쳐


유재석과 조세호가 스튜디오에서 자기님들을 초대해 유쾌한 토크를 이어갔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퀴즈 공모에 참여한 자기님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상암 스튜디오에서 유재석은 "언제까지 이곳에서 촬영할지 모르기 때문에 봄 꽃으로 이곳을 꾸며봤다"라며 "재택근무, 개학 연기 등으로 집에 있는 분들이 많으시더라. 저희가 자기님 퀴즈 공모를 했는데 많은 우리 퀴즈는 한계가 있는거구나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도 못한 문제들이 많더라고요. 저희가 직접 공모한 김에 문제를 내주신 자기님들을 만나보자"라며 문제를 낸 자기님들을 초대했다고 했다.

유재석은 "자기님들의 인생 경험을 통해 만든 퀴즈다. 퀴즈를 내신 분들도 100만원, 문제를 맞힌 분도 100만원 총 200만원이다. 어떻게보면 두분이 운명공동체인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 제출을 위해 영상통화로 연결된 부자 강인성, 강태혁 자기님은 '미국에서 주로 낮에 방영되는 일일 드라마 이것을 오페라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것은 무엇있까요?'라고 문제를 냈다. 이에 유재석은 "문제가 조금 어렵네요"라며 강인성 자기님에 "표정이 너무 간절했어요. 순간적으로 무서울법도 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자영씨는 답을 맞히지 못했다. 이에 강인성 자기님은 답 '비누'를 공개했다. 유재석은 강인성 자기님에 "표정이 좀 씁쓸하시죠?"라고 물었고 강인성님은 "네 감출수가 없네요. 이것 때문에 휴가 낸거 아닙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두 분은 돌림판으로 식기세척기를 얻었다.


유재석은 다음 자기님을 기다리며 "이분은 문제를 또 저도 답을 모르겠다. 제가 이 문제의 주인공이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지헌씨가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큰 자기 유재석님은 대상만 15개를 받았는데요. 10번째 대상은 무엇일까요?'라고 문제를 낸 김지헌씨는 "2013년 백상예술 대상"이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보니까 예능을 진짜 좋아하시는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헌씨가 "일어나자마자 확인하는게 시청률 확인이다"라고 하자 조세호는 "옆에서 보니까 약간 구라형을 닮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을 제작진들보다 더 정확히 아는 김지헌씨에 유재석이 "뭐가 되고 싶으세요?"라고 묻자 김지헌씨는 "예능을 만드는 사람이면 다 좋다"라고 답했다.

차 안에서 영상통화 연결이 된 이정희 자기님에 유재석과 조세호가 당황했다. 이에 이정희 자기님은 "아이들 등·하원을 시켜주는 기사일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정희씨는 '아무리 끓여도 김이 나지 않아 모르고 먹으면 입안을 델 수 있어 '미운 사위'에게 준다는 이것은 무엇일까요?'라고 문제를 냈고 이정희씨가 '매생이'라고 정답을 맞혔다. 이에 이정희씨와 김지헌씨가 각자 100만원을 획득했다.


문제를 유심히 보던 유재석은 "두분인거 보니까 문제로 봤을때는 부부 아니실까"라고 추측했다. 이어 김한슬, 김건태 자기님들에 유재석은 '태어난 아이가 저녁마다 우는 이유는?' 문제의 답을 궁금해했다. 김한슬씨는 "엄마와 아빠가 둘째 만드는걸 방해하려고 하버드 대학에서 논문으로 발표한거다"라고 정답을 설명했고, 답을 들은 유재석은 "이거는 문제 냈으면 아무도 못 맞춘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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