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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통합당 영입인사 당선권에 1명…"한선교 공천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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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비례 후보 공천안을 놓고 양측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통합당이 영입한 인사 대부분을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가 당선 안정권 밖에 배치한 탓인데, '위성정당이 궤도를 이탈했다'는 촌평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정윤식 기자입니다.

<기자>

통합당은 미래한국당이 공천한 비례대표 후보 46명의 순번을 문제 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