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16일 소속사에 따르면 박미선은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에 위치한 명지병원 병동에 브이사이더 살균소독제를 기부했다. 기부한 소독제는 명지병원 관내 시설에서 쓰일 예정이다.
박미선은 코로나19 사태에 응원을 보내고자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앞서 그는 연탄 기부 등 꾸준한 선행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브이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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