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과거 필수 임무 수행자로 분류되지 않은 천안 거주 주한미군 인원은 출근하기 전 지휘관에게 보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주한미군은 앞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천안을 이른바 '핫스팟'으로 지정하고, 천안 거주 주한미군의 업무와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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