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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터미널~잠실행’ 광역버스 20일 첫 운행

아시아투데이 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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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터미널~잠실행’ 광역버스 20일 첫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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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311번 하루 8회 운행

양평군 용문터미널에서 잠실간 광역버스 G9311번 신규노선이 개통/제공=양평군

양평군 용문터미널에서 잠실간 광역버스 G9311번 신규노선이 개통/제공=양평군



양평/아시아투데이 이대희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용문터미널에서 서울 잠실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G9311이 20일부터 첫 운행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광역버스는 공공이 노선을 소유하고 입찰경쟁을 통해 선정된 민간 운송사업자에게 일정기간 운영권을 위탁하는 ‘노선입찰제’ 방식으로 경기도와 양평군이 서비스를 책임진다.

양평군은 버스 2대로 하루 8회(평일기준, 주말·공휴일은 6회) 운행할 예정이다. 기점은 용문터미널, 종점은 잠실 종합환승센터로 중간에 양평터미널, 양평시장, 군청사거리, 아신리, 국수리, 양수리 등 6곳의 정류소에 정차한다.

양평군은 ‘친절기사 인증제’를 도입해 버스 운수종사자 전원이 공공에서 운영하는 친절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고, 사후 수시 모니터링을 통한 검증된 종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친절 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41인승 리무진 버스로 차량을 고급화했고 좌석에서 편하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공공 무료 인터넷서비스와 차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공기청정시설, 휴대전화 및 모바일 장치 등을 충전할 수 있는 USB 충전포트 등의 다양한 승객 편의장치를 설치한다.

요금은 2900원(일반 현금기준)이다.


여근구 교통과장은 “이번 신규 개통되는 광역버스는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군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선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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