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전국 코로나19 발생사례 중 약 80.8%는 집단발생과의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이 중 신천지와 연관된 사례는 61.3%로 집계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