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기 마스크 15만장 자진신고…"시중에 푼다"
마스크를 사재기한 일부 생산·판매업자들이 처벌을 유예받는 조건으로 15만장의 매점매석 물량을 토해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어제(14일) 오후 2시 기준으로 모두 6건의 매점매석 자진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자진신고 물량은 15만장으로, 정부는 이를 시중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매점매석 사실을 자진 신고하면 처벌을 유예하고 신고자의 익명성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지난 10일부터 신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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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신고 물량은 15만장으로, 정부는 이를 시중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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