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5 (수)

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에어서울에 100억 원 대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자회사인 에어서울에 100억 원의 운영자금을 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여기한은 오는 9월 11일까지이며, 이자율은 4.6%입니다.

앞서 금호산업은 지난해 3월 에어서울에서 차입한 200억 원 가운데 100억 원을 일부 상환하고 남은 차액의 상환을 1년 연장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