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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7일 오후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장고:분노의 추격자’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영화 ‘장고:분노의 추격자’는 ‘킬빌’,‘저수지의 개들’, ‘펄프 픽션’시리즈를 내놓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각본과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이번 영화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피도 눈물도 없는 욕망의 마스터 ‘캔디’역을 맡았다.
한편, ‘장고:분노의 추격자’는 지난해 12월 24일 미국에서 개봉해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한 바 있으며, 오는 3월 21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usim89@starnnews.com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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