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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음주 · 무면허에 대리게임까지…정의당 비례대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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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의당에서는 비례대표 후보들 전력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으로 4차례나 적발됐던 후보도 있고 게임 BJ로 활동했던 후보는 대리게임을 했던 전력으로 고개를 숙이기도 했습니다.

권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거부하고 독자적으로 비례대표 후보들을 지난 6일 선출한 정의당.

당내 경선 직후부터 일부 후보들의 전력 탓에 시끌시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