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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웜바디스' 왜 화제?

아주경제 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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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웜바디스' 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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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웜바디스'가 화제다.

10일 OCN Thirlls에서는 '웜바디스'가 방영되고 있다.

'웜바디스'는 2013년 개봉한 할리우드 좀비 영화로 배우 니콜라스 홀트, 테레사 팔머 등 청춘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영화는 좀비들의 세상이 도래한 미래, 우연히 인간 소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 한 좀비 소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랑하는 소녀를 지키기 위해 인간답게 변화하는 좀비의 이야기를 재밌고 유쾌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국내 개봉 당시 11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1만2000명 이상의 네티즌이 참여한 네이버 평점에서도 8.53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이소라 sora609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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