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기재·복지·산자·행안위 등 전체회의
오는 17일까지 추경안 처리 목표
국회 본회의장. (사진=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여야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비롯해 △교육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소관 상임위가 일제히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추가경정 예산안(추경안)을 상정한다. 산자위와 환노위, 행안위는 예산·결산소위원회도 개최한다.
여야는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오는 17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한 상태다. 다만 추경 규모와 사용처 등을 놓고 여야가 이견을 보이고 있어 공방이 예상된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