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면마스크 착용 권장, 일반 근무시 마스크 불필요"
청와대가 마스크 사용 지침을 유연하게 바꿨습니다.
청와대는 식약청의 권고사항에 따라 앞으로 일반적인 회의를 하거나 자동차로 출퇴근할 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주요 발언자일 경우에는 예외인데, 이 때도 일회용 대신 면 마스크 사용을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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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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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식약청의 권고사항에 따라 앞으로 일반적인 회의를 하거나 자동차로 출퇴근할 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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