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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덕팀과 복팀이 무승부가 됐다.
8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코디로 나선 문정원은 폭풍 성장한 쌍둥이 아들에 대해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문정원은 서언과 서준이가 ‘구해줘! 홈즈’의 팬이라며 “요즘 초등학생 형아들도 애청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며 "TV를 보다가도 이 방송이 나오면 ‘우리 방도 저렇게 해줘’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언이와 서준이가 어떤 집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문정원은 “무조건 넓으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놀이터가 있고 정원이 있는 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말을 들은 김숙은 “내 주변 친구들도 하는 얘기가 아이들이 우리 방송을 더 좋아한다는 거다"며 "방송을 보면서 ‘내 방도 저렇게 꾸며줘’ ‘나도 커서 엄마 집 저렇게 지어줄게’라고 한단다"고 말하며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방송이라고 말했다.
의뢰인은 잠실역 40분 이내, 방은 3개 이상, 냉장고 2대가 들어가는 넓은 주방이 있는 매물에 전세가 최대 6억원, 매매 9억원인 집을 찾았다. 그중에서도 층간 소음 걱정이 없는 집을 원했다.
이에 복팀인 오영실과 장동민은 송파동을 향했고 장동민은 "도보로 가능한 초등학교가 5개나 있고 어머님 직장까지 2Km밖에 걸리지 않는다"며 '타워뷰 하우스' 빌라를 소개했다.
해당 매물은 롯데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뷰를 가지고 있었다. 기본 방과 화장실이 2개씩 배치돼 있었고 장동민은 "여기서 마음껏 뛰면 된다"고 전하며 2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바로 보이는 타워를 보며 "불꽃 놀이할 때 여기서 보면 정말 좋겠다"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서울 시내 옥상에 평상 있는 집은 여기 뿐일 거다"라고 말했다. 해당 매물은 매매가 6억 6천 5백만원이었다.
또 두 사람은 광진구 초품주 단독주택을 소개했다. 2층으로 나눠진 해당 집은 1층에는 부모님 침실로 사용할 수 있는 넓은 방과 드레스룸, 주방이 갖춰져 있었고 2층에는 아이들이 뛰놀수 있는 방과 잠을 잘 수 있는 방이 있었다.
장동민은 "초등학교가 5분, 유치원까지 도보 8분, 지하철역까지는 도보로 5분 거리"라고 소개하며 매매가로 8억 50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덕팀인 문정원과 붐은 하남으로 향했다. 붐은 "이 앞에 바로 공원인데 도보로 20분 정도 거리에 조정경기장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문정원은 "데이트 할 때 가봤다"고 말하며 "사람이 거의 없어서 오빠가 거기로 데리고 갔다"고 말했다. 특히 문정원은 "엄청 좋았다"고 덧붙였고, 붐은 "좋은 정보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잠실까지 전철이 개통될 시 30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다며 총 3층으로 나눠진 해당 매물은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2층을 만나고 계단을 중심으로 복층구조인 3층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매물을 소개했다.
붐은 매물을 소개하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현관으로 들어오면 2층이라 층간 소음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매물은 전세가가 3억4000만 원이었다.
이어 덕팀은 광진구 자양동 매물을 소개했다. 해당 매물의 인근에 맛집은 물론 대학병원과 호수 산책로, 어린이 대공원 등 인프라가 갖춰져 있었다.
의뢰인들의 선택은 덕팀의 하남 '뛰는데도 위아래가 있다'를 골라 무승부가 됐다. 의뢰인은 이유에 대해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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