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산과 삼성, NC 선수단이 차례로 귀국하고, kt와 SK, 한화와 키움은 10일 화요일 전지훈련을 끝내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KIA와 롯데는 각각 14일과 17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훈련을 이어갑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프로 출범 39년 만에 처음으로 시범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각 구단은 구단 사정에 맞게 합숙 훈련이나 출퇴근 훈련으로 28일로 예정된 시즌 개막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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