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노을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노을의 강균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없이 부족한 마음이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부 내역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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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노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기부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한편 노을은 오는 12일 오후 6시에 새 싱글 앨범 ‘문득’을 발매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씨제스, 강균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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