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노을 멤버 강균성이 코로나19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5일 가수 강균성은 대구은행 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에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강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없이 부족한 마음이지만...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은 "너무 멋지다", "마음씨도 예쁘다", "노을 최고"라는 댓글을 남기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한편 강균성은 2002년 노을1집 앨범 '노을'로 데뷔 후, 최근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