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도 전수조사 (PG)[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신천지 대구지회 100억원, 중앙회가 낸 20억원으로 조성됐다. edd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