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고아라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고아라 소속사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고아라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아라의 기부금은 코로나19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앞서 강호동 공유 김우빈 신민아 이병헌 유재석 정우성 현빈 손예진 등 많은 연예인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해 SBS 드라마 ‘해치’에 출연했다.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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