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신·박종국·임해종 예비후보 재심 신청은 기각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 |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4일 제221차 회의에서 임 예비후보의 공천을 의결했다.
임 예비후보 단수 공천에 반발한 김주신·박종국·임해종 예비후보가 신청한 재심은 기각 처리했다.
최고위는 충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3곳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단수 공천 의결한 임동현(청주10) 징검다리 대표, 황경선(보은) 전 도당 여성위원장, 여철구(영동) 전 영동군의회 의장에 대한 공천도 확정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