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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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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 중부3군 총선 후보 임호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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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신·박종국·임해종 예비후보 재심 신청은 기각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지역구로 단수 공천 의결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의 공천이 확정됐다.

연합뉴스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
[임호선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4일 제221차 회의에서 임 예비후보의 공천을 의결했다.

임 예비후보 단수 공천에 반발한 김주신·박종국·임해종 예비후보가 신청한 재심은 기각 처리했다.

최고위는 충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3곳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단수 공천 의결한 임동현(청주10) 징검다리 대표, 황경선(보은) 전 도당 여성위원장, 여철구(영동) 전 영동군의회 의장에 대한 공천도 확정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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