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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류현진 영입했지만…"TOR, 가을야구 1년은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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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류현진 영입했지만…"TOR, 가을야구 1년은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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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4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2020. 2.14.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4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2020. 2.14.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 ‘에이스’ 류현진(33·토론토)이 팀을 가을로 이끌 수 있을까.

미국 ‘CBS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승률 5할 미만의 팀 가운데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이 예상되는 5개 구단을 선정했다. 신시내티가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고 LA 에인절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공동 2위로 뒤를 따랐다. 샌디에이고와텍사스가 각각 4,5위로 꼽혔다.

지난시즌 67승95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그친 토론토는 이 명단에서는 빠졌다. 지난해 토론토는 ML 선발 평균자책점(5.25) 22위에 10승 투수는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ML 평균자책점 1위(2.32)에 오른 류현진이 합류하기는 했지만 올해 당장 가을야구를 할 팀 전력은 되지 않는다는 해석이다. 매체는 “그럼에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려면 1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 다만 올 시즌 적어도 5할 승률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론토는 비시즌 투수진 약점을 메우기 위해 사활을 걸었다. 류현진을 비롯해 투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마운드를 보강하기 위해 큰 돈을 투자했다. 매체는 “류현진이 건강하다면 팀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체이스 앤더슨, 태너 로어크 역시 보탬이 될 것이다. 트래비스 쇼는 공격에서 반등이 예상되는 후보”라고 바라봤다.

number23tog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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