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라디오쇼' 박명수 "난 예전부터 탈모..머리보다 심각한게 얼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외모 셀프 디스를 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에 대 박' 코너에는 에바, 박영진이 함께 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탈모가 왔는데 소개팅이 들어와 고민이라고 밝혔고, 에바는 DJ 박명수의 연애 시절을 궁금해 했다.

이에 DJ 박명수는 "난 원래부터 머리가 없었다. 그런데 머리보다 심각한 게 얼굴이었다. 더 심각한 것 때문에 안 보이는 효과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