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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국립국악원은 한해 국악계 현황과 통계자료를 모은 ‘국악연감 2018’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국악연감 2018’은 국악계 공연 및 교육·체험과 학술 활동 등 전반적 동향을 담은 1권과 각종 통계와 인포그래픽을 담은 2권으로 이뤄졌다.
2권에는 공연예술실태조사, 문화예술활동현황조사 등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생산한 자료와 국립국악원이 자체 조사한 자료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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