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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세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닿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정이 재해구호협회에 돈을 이체한 내역이 캡처되어 있다.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힘을 보탠 세정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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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가는 코로나19 불안 속에 한효주, 이영자, 아이유, 그레이, 안정환, 현빈, 이상우, 김소연, 이민호, 박나래, 고소영, 전현무, 유지태, 송가인, 송은이, 신민아, 김우빈, 유재석, 김희선, 이승기 등 수많은 스타들이 기부행렬에 동참,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세정은 오는 17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화분'을 발매하여 솔로 컴백할 예정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스타투데이 DB, 세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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