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일부 인터넷 사이트에서 중국 이민자나 조선족이 국내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지난달 홈페이지 방문기록을 지역별로 분류하면 국내가 96.9%, 중국은 0.06%이며, 문재인 대통령 응원 청원만 놓고 볼 경우 국내는 96.8%, 중국은 0.02%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1년 전체를 봐도 중국발 접속자 비중은 월평균 0.1%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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