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코로나19 사태 확산과 관련한 4·15 총선 연기 방안에 대해 전혀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진 장관은 오늘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총선 연기를 행안부 차원에서 검토한 적이 있느냐는 미래통합당 백승주 의원 질문에 전혀 검토한 적 없고, 검토할 부처도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총선 연기 여부는 여야의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며 일방적으로 하긴 어려운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진 장관은 오늘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총선 연기를 행안부 차원에서 검토한 적이 있느냐는 미래통합당 백승주 의원 질문에 전혀 검토한 적 없고, 검토할 부처도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총선 연기 여부는 여야의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며 일방적으로 하긴 어려운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