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8 (토)

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靑 “北 발사체 발사,긴급 관계 장관회의 진행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의용 안보실장 주재…발사 의도 및 대응 방안 논의

청와대는 2일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오후 1시 30분부터 긴급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청와대는 이번 회의에서 북한이 쏜 발사체와 의도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후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올해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아주경제

대화하는 정의용-김현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18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전 대화하고 있다. 2020.2.18 xyz@yna.co.kr/2020-02-18 11:30:52/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김봉철 nicebong@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