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안보실장 주재…발사 의도 및 대응 방안 논의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청와대는 이번 회의에서 북한이 쏜 발사체와 의도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후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올해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대화하는 정의용-김현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18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전 대화하고 있다. 2020.2.18 xyz@yna.co.kr/2020-02-18 11:30:52/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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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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