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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이하늘 이혼-스타들의 코로나19 예방 기부 -박명수 조장혁 진서연 한상진 등 정부 대처 비판-이시언 100만 원 기부하고도 악플-빅스 홍빈 샤이니 인피니트 비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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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20년 2월 24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이하늘 이혼

DJ DOC 이하늘이 결혼 1년 4개월 만에 17세 연하 연인과 이혼했다.

이하늘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과정을 밟았다고 밝혔다.

2. 스타들의 코로나19 예방 기부 행렬

코로나19의 확산이 심각 단계로 격상되자 예방을 위한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아이유는 굿네이버스와 대한의사협회를 통해 2억 상당의 기부를 했고 자신의 거주지인 서울 서초구에 3000만 원을 더 기부했다. 또한 봉준호 감독, 김연아, 유재석, 이병헌, 박서준, 수지, 강호동, 서장훈, 이서진, 이승기, 송중기, 김수현, 전지현 등이 각각 1억 원 상당의 기부를 했다.

3. 진서연 한상진 등 정부 대처 비판

코로나19 확산과 마스크 구입 대란이 이어지자 스타들이 정부 대처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상진은 "마스크 손 소독제 등 기본 방역용품은 국가에서 관리해줬어야 하는데 이런 시국에 마스크 수급과 가격도 컨트롤 못하면 어쩌라는 건지"라며 불만을 드러냈고 진서연은 "사람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판에 말도 안 되는 폭리를 버젓이 취하는데 정부는 가만히 있다"고 비판했다.

4. 이시언 100만 원 기부하고도 악플

배우 이시언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기부를 하고도 악플 세례를 받았다.

이시언은 지난 2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1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을 알렸으나 액수가 적다며 악플에 시달렸지만 여론은 이시언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5. 빅스 홍빈 샤이니 인피니트 비하 사과

빅스 홍빈이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음주 방송을 하다가 샤이니, 인피니트 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이헤 대해 빅스 멤버 레오와 라비가 대신 사과를 했으며 홍빈 역시 논란이 심해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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