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수석대변인은 엄중한 시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를 직접 찾고 여야 대표가 한마음을 모아준 것을 환영한다며, 국가적 재난 상황 타개를 위해 국회가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논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위축된 경제활력을 되살리고, 국민이 체감하는 지원과 보건의료 인력 지원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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