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전지현, 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탰다...1억 원 기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배우 전지현이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 극복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28일 희망브리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전지현은 1억 원을 쾌척했다. 전지현의 기부금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 및 국민적 피해 극복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전지현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세월호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성금으로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같은 해 서울 아산병원 산하 재단법인 아산사회복지재단 측에 소아 환자를 위한 1억 원을 각각 기탁한 바 있다.

전지현은 2017년 종영한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OSEN]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