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는 5명 음악 박사가 출연해 각자의 전공 국악기를 연주하고 설명하는 시리즈 공연이다.
오는 29일에는 정소희 용인대 국악과 교수가 출연해 '신화와 현실의 어딘가에, 대금'을 주제로 공연한다.
돈화문국악당은 내달 9일까지 공연을 잠정 연기하고, 임시휴관에 들어간 상태다.
대금공연, 페이스북 생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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