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엔드림과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가 함께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신규 영웅 ‘샤크바리’를 추가했다.
‘샤크바리’는 ‘창세기전3 파트2’ 캐릭터 중 처음으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추가되는 인물이다.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구현했다는 것이 카카오게이즈측의 설명이다.
상대방이 보유한 능력치에 최적화해 대응하는 스킬을 갖고 있으며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전투를 구사할 수 있다. ‘전쟁의 주신’이라는 별칭에 맞는 강력한 리더 스킬 ‘전쟁의 화신’을 보유하고 있고 적을 공격할 때마다 적 전체에게 낙인 및 인장 등의 약화 효과를 지속적으로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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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바리’는 ‘창세기전3 파트2’ 캐릭터 중 처음으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추가되는 인물이다.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구현했다는 것이 카카오게이즈측의 설명이다.
상대방이 보유한 능력치에 최적화해 대응하는 스킬을 갖고 있으며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전투를 구사할 수 있다. ‘전쟁의 주신’이라는 별칭에 맞는 강력한 리더 스킬 ‘전쟁의 화신’을 보유하고 있고 적을 공격할 때마다 적 전체에게 낙인 및 인장 등의 약화 효과를 지속적으로 입힌다.
카카오게임즈는 ‘샤크바리’ 출시와 함께 7일간 신규 캐릭터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기간 중 신규 영웅을 소환해 아레나에서 플레이하거나 승리하는 이용자에게는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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